Chord DAC 64 MK2
Chord DAC 64 MK2는 Chord가 개발한 고성능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다. 2000년 초반에 발표된 이 DAC는 당시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음질,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10만대가 넘게 팔려 나갈 만큼 유명했다.
소소한 이야기 포스팅
Chord DAC 64 MK2는 Chord가 개발한 고성능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다. 2000년 초반에 발표된 이 DAC는 당시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음질,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10만대가 넘게 팔려 나갈 만큼 유명했다.
라디오 FM 안테나는 공간을 통해 전파되는 전자기파를 수신하여 전기 신호로 변환한다. FM 방송은 주로 공간파 전파에 의존하며, 직선을 따라 전파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런 특성 때문에 FM 안테나는 주로 수직 방향으로 설치한다. 스펙트럼 FM안테나 사용후기
데논 펄프로 편의성과 착용감과 음질 모난 구석 없이 다 괜찮은 편이라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누라폰의 기술력이 데논의 자본력과 만나서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든 것은 확실하다. 다만 가격이 애매한 포지션이다.
중고 음반들을 구매하다 보면, 특히 예전 바이닐(Vinyl) LP음반 중에는 테이핑 되어 있는 음반들이 상당히 많다. 스카치테이프, 종이테이프, 검정테이프, 박스테이프 등등 그 종류들로 다양하다. 그리고 그중 최악의 경우는 바로 청테이프다. 제거가 안된다.
누라폰(Nuraphone) 아주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는 이어폰의 탈을 쓴 헤드폰같다. 핵심 기술은 귓속에서 생성되는 소리를 모니터링해 다양한 주파수에 대한 사용자의 청각 민감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듣는 사람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는 헤드폰이라는 점이다.
요즘은 비상금 집안곳곳에 몰래 숨겨놓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전 중-고등학교 시절 판이 몇 장 없을 때 판 사려고 비상금을 LP자켓 안쪽에 꼭꼭 숨겨놨었다. 사고 싶은 음반이 있으면 그 비상금을 빼서 음반을 샀었다. 요즘 비상금 보관은 어떻게 하고 있나?
튜너(Tuner)는 라디오(Radio)를 수신해 주는 기기이고 단독으로 라디오를 듣지 못한다. 앰프와 스피커가 꼭 있어야 한다. 튜너를 고를 때 제일 우선하는 건 음질인데, 음질의 관건은 역시 수신율이다. 레복스, 탠드버그, 브라운 튜너 비교 총평은?
아사히에서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이란 재미난 제품을 내놓았다. 캔을 개봉하면 온도에 따라 생맥주 거품이 올라오는 재밌는 제품이다. 이 거품 때문에 현재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란다. 들어 왔다하면 바로 나가고 큰 매장에서는 오픈런 하는 곳도 있단다.
책과 음반은 절대 빌려주는 것이 아니다. 아끼던 나윤선 음반을 빌려줬지만 못 받음 지금도 배가 아플 정도다. 나중에 다시 구하긴 했지만 긴 시간이 허비 됐다. 어디 그 뿐인가?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아끼는 물건들이 있기 마련이다. 예로 책, 옷, 악세사리, 가방, 지갑, 화장품, 음반, 각종 스포츠용품 등등 온갖 물건들은 결국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보고는 빌려가는 경우가 … Read more
지금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얘기지만 80~90년대 거리 곳곳 리어커에서 빵빵한 최신 유행곡들이 울리던 시절이 있었다. 최신가요, 최신팝송이란 제목을 달고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유로댄스, 올드팝, 록발라드, 샹송 칸초네 등등 클래식음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들이 이 작은 리어커에 담겨있었다. 그 리어커에 담긴 테이프는 결국 공테이프 에 대량 녹음한 테이프 들이었다. 공테이프 녹음해 주던 시절 빌보드챠트보다 대한민국에서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