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짬뽕 맛집 : 107 짬뽕
‘107 짬뽕’의 이름은 ‘60계 치킨’처럼 이름에서 이 식당의 신조가 드러난다. 107번의 웍질을 한단다. 불맛과 매운맛 단맛 어느하나 튀지 않고 적절하게 밸런스가 잘 맞은 맛으로 반드시 재방문할 예정이다. 강릉 짬뽕 맛집 107짬뽕은 관광객 맛집이다.
음식 맛집 포스팅
‘107 짬뽕’의 이름은 ‘60계 치킨’처럼 이름에서 이 식당의 신조가 드러난다. 107번의 웍질을 한단다. 불맛과 매운맛 단맛 어느하나 튀지 않고 적절하게 밸런스가 잘 맞은 맛으로 반드시 재방문할 예정이다. 강릉 짬뽕 맛집 107짬뽕은 관광객 맛집이다.
돼지국밥하며 부산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그런데 강릉에 의외로 유명한 돼지국밥집이 하나 있다. 어떤 이는 인생국밥집이라는 극찬을 해서 방문해 봤다. 강릉 내곡동에 위치한 “강릉토박이 돼지국밥” 얼큰돼지국밥 라면정도의 맴기로 얼큰칼칼 잡내없고 강력추천.
북한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에서 유래한 차게 먹는 닭요리가 바로 초계국수로 여름에 먹기 좋은 닭요리는 단연 초계국수다. 강릉 홍제동 초계국수 맛집 “홍제동 언덕 길 그 집”을 다녀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새콤달콤한 집나간 입맛이 돌아올 맛이다.
학마을은 강릉 구정에 있는 마을 이름이고 학마을한우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주차장이 아주 넉넉하다. 이집 갈비탕은 맛은 진하고 깔끔하고 맑고 담백한 기본이상의 맛을 충분히 보장하며 잡내는 일절 없다. 강릉 학마을한우 갈비탕 소개.
1식당 1메뉴로 승부하는 식당도 있다. 메뉴 선택의 고민이 필요없는 집이다. 본점은 정동진에 있는데 강릉 포남점에 청화대 뚝배기 동태탕이 오픈했다. 보기만 해도 술 안마셨는데도 해장되는 느낌의 시원한 동태탕이 뚝배기 가득 담겨 저절로 해장되는 느낌이다.
매일 먹는 한우가 아닌 이상 한우에 된장찌개, 된장전골을 매일 먹을 순 없는 노릇이다. 이때 발견한 점심특선메뉴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한우된장전골이라는 환상적인 메뉴가 있었다. 한우 강릉 맛집 “한우돼무리” 한우된장전골 소개. 강릉 맛집 우추리 한우 소개
가끔 숨겨진 맛집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나만 알고 싶어하는 맛집이 있기 마련인데 나만의 삼계탕 맛집은 대구머리찜으로 유명한 성산에 위치한 “오남이네” 삼계탕을 즐겨 찾는다. 삼계탕 숨은 맛집으로 가성비 좋고 깔끔하고 맛까지 좋다.
장칼국수는 강릉의 소울푸드다. 강릉에는 유명한 장칼국수집들이 많은데 그중에 약간 매콤 칼칼 알싸한 집이 하나 있다. 안목바다식당 장칼국수, 칼만두를 소개한다. 원래는 콩국수 맛집이었지만 최근에 방문했더니 긴 웨이팅과 함께 장칼국수 맛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강릉 선교장 앞쪽에 위치한 엄마손 막국수는 강릉의 다른 자극적인 막국수와 가는 길이 다른 결이 다른 막국수집이다. 엄마손 막국수의 100% 순메밀의 굵은 면발과 향긋한 메밀향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강릉 동치미 막국수 집이다. 슴슴텁텁한 맛이 일품이다.
강릉 숨은 맛집 노포 중국집 원성식당. 노포답게 식당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뻥 뚫린 주방에서 연세 지긋한 사장님의 웍질은 노련하기만 하고 사장님의 손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간짜장, 짬뽕밥, 탕수육, 잡채밥 추천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