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bie Dupree – Steal Away
로비 듀프리(Robbie Dupree)는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다. 히트곡으로는 “Steal Away”와 “Hot Rod Hearts”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두 곡 모두 1980년대 초반 차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AOR, 요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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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듀프리(Robbie Dupree)는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다. 히트곡으로는 “Steal Away”와 “Hot Rod Hearts”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두 곡 모두 1980년대 초반 차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AOR, 요트록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는 감성적인 음악과 심오한 가사로 유명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다. 2002년 첫 데뷔 앨범
F.R. David는 깨끗하고 여린 미성과 신디사이저가 이끄는 중독성 강한 노래들을 발표하며 유럽과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F.R. David, “Word”를 들을 때면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에 헤드폰을 끼고 듣던 풋풋한 유년시절을 만나게 된다.
목소리 하나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수중에 자갈 같은 목소리와 슬라이드 기타가 예술인 크리스 리(Chris Rea)를 특히 좋아했다. 이 양반은 뭘 불러도 목소리가 반은 먹어주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크리스 리(Chris Rea) Story.
리카르도 코치안테(Riccardo Cocciante)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활동한 가수이자 작곡가다. 1976년 “Concerto Per Margherita” 앨범으로 확고한 인기를 굳혔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동작곡가로 국제적 명성까지 얻는다.
아람 세데피앙(Aram Sédéfian)은 아르메니아 혈통을 지닌 프랑스 샹송 가수다. 이민족에 대한 차별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그의 음악에서만큼은 미움과 증오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달관의 경지에서 인상주의 기법을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영화 귀여운 반항아(L’effrontée)는 클로드 밀레가 감독한 1985년 프랑스영화로 사춘기 소녀의 상처받기 쉬운 그 미묘한 몸과 마음을 그리는 일종의 성장 영화다. 주제곡은 이탈리아 팝밴드 리끼에포베리가 부른 Sara Perche Ti Amo 였다.
화성과 코드를 비롯해 멜로디라인을 들으면 이 곡은 이 사람의 작곡이겠구나 하는 노래들이 있다. 80년대 후반에 등장해 뛰어난 작곡 실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명곡들을 쏟아냈지만 두 차례의 대마초사건으로 대중들로부터 멀어진 싱어송라이터가 바로 박광현이다
닥터.엘. 수브라마니암(Dr. L. Subramaniam)은 인도 고전 음악과 글로벌 퓨전 음악에 큰 공헌을 한 유명한 인도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지휘자다. Blossom 앨범은 은 동양과 서양의 음악 전통의 흥미로운 융합을 시도했다. 퓨전재즈.
스웨덴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소피 젤마니(Sophie Zelmani)의 음악은 중독적으로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물론 그녀의 부드럽고 낮은 톤과 속삭이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와 멜로디라인은 이런 음악적 특징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