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항아 주제곡

영화 귀여운 반항아

영화 귀여운 반항아(L’effrontée)는 클로드 밀레가 감독한 1985년 프랑스영화로 사춘기 소녀의 상처받기 쉬운 그 미묘한 몸과 마음을 그리는 일종의 성장 영화다. 주제곡은 이탈리아 팝밴드 리끼에포베리가 부른 Sara Perche Ti Amo 였다.

자메이카 영화 : The Harder They Come OST

The Harder They Come OST

The Harder They Come은 페리 헨젤이 감독한 1972년 자메이카 범죄 영화다. 주연은 레게 음악가 지미 클리프(Jimmy Cliff)가 맡았는데 사실 영화보다는 이 영화 사운드트랙이 더 유명하다. 1972년에 레게음악을 전 세계에 퍼트린 결정적인 사운드트랙이었다.

칼리토(Carlito’s Way) OST

Carlito's Way OST

영화 <칼리토>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과 알 파치노 주연의 작품으로 1993년에 개봉한 범죄 느와르 영화다. 무엇보다 클럽이라는 배경과 당시의 시대상을 드러낸 선곡들 70년대의 디스코 히트곡들을 퍼부어 주고 있다. 선곡맛집 Carlito’s Way OST.

만화영화 주제곡 뽀로로 LP

만화영화 주제곡 LP

만화영화 주제곡 LP를 꺼내봤다. 곰곰히 보다가 불현듯 든 생각으로 뽀로로 500장 한정발매 불티나게 팔리고 프리미엄도 미친 듯이 붙어 없어서 못 구할 것 같은데 이미 디즈니에서는 겨울왕국 LP도 있지 않은가? 만화영화 주제곡으로 만든 LP Vinyl

마이 데몬(My Demon) OST LP

마이데몬 OST LP

드라마나 영화는 안 봤지만 단지 노래 때문에 음반을 구입했다. 마이 데몬 OST LP다. 뉴진스가 예전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단지 노래만 보고 덥석 구입한 마이 데몬(My Demon) OST 이야기.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Soundtrack

스티비원더 영화음악

시각 정보가 제한된 상태에서 만들어진 Soundtrack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눈으로만 영화를 보지 않고 음악으로 마치 한편의 영상이 떠오르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까? 스티비원더의 수많은 앨범리스트 중에 사운드트랙은 총 3편이다.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 OST Vinyl

High Fidelity OST

LP 바이닐 Vinyl 수집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는 100%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낄 것이다. 이 영화는 대중음악이 리스너에게 어떻게 ‘자기 얘기’로 스며드는지 잘 보여준다. 음악을 사랑하게 되는 리스너들의 찬가이자 리스너들을 위한 영화다. 

블루벨벳(Blue Velvet) OST

Blue Velvet OST

블루벨벳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적 없는 독특한 범죄 영화다.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In Dreams”만 들으면 다른 그 어떤 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로지 이 영화만 떠올리게 만드는 마력의 영화임에는 확실하다. 데이빗 린치 감독작품이다.

애마부인 주제곡 : 주정이

애마부인 포스터

애마부인 주제곡은 주정이의 “서글픈 사랑”이다. 이 곡을 만든이는 영화음악가 신병하다. 활동하면서 신병하에 손을 거친 작품이 150편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분이다. 그런데 애마부인 주정이 이 앨범에는 엄청난 노래들이 훨씬 더 많이 수록되어 있다.

밀수 OST

밀수 OST

시대적 배경이 1970년대, 배경을 알면 더 재미있고 음악 또한 그 당시의 음악들을 적재적소에 박아버렸다. 음악감독으로 장기하가 맡은 선곡들과 스코어들이 그 시대를 대변을 잘 대변했다. 사실 사용된 노래들이 최헌, 산울림, 신중현 노래들인데 노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