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Batteaux) Story
바토(Batteaux)는 보스턴 출신의 형제 로빈과 데이빗 바토(Robin & David Batteau)로 구성된 듀오로 1973년에 발표한 앨범이 유일하다. 이 앨범은 시대를 초월한 앨범으로 왜 그들이 더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바토(Batteaux)는 보스턴 출신의 형제 로빈과 데이빗 바토(Robin & David Batteau)로 구성된 듀오로 1973년에 발표한 앨범이 유일하다. 이 앨범은 시대를 초월한 앨범으로 왜 그들이 더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확실히 스티비 우즈(Stevie Woods)는 과소평가된 음악가다. 포스트 디스코 시대와 팝의 황금기에 쏟아져 나온 수많은 명곡 틈바구니에 존재감을 제대로 못 보였을 수도 있고, 이주하고 활동한 곳이 미국도 아닌 독일이라는 장소도 생뚱맞은 느낌이다.
Fantastic Plastic Machine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다나카 도모유키 원맨솔로프로젝트고 일렉트로닉, 라운지, 보사노바, 포크, 소프트록, 프렌치팝, 라틴비트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다양하며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한다.
김현철의 음악은 초기와 전성기 시절까지 음악들을 좋아했다. 노련해진 김현철은 관성으로 움직이는 그냥 프로듀서 장인처럼 보였다. 하지만, 돌아온 그는 인생의 깊이까지 음악으로 담아낸 연륜이 엿보였다. 김현철이 어떤 앨범들을 내놓을지 더욱 기대가 앞선다.
시티팝의 원류인 AOR을 정의 하게 만든 앨범이 하나 있다. 1974년 닉 디카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