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 Story 2 : Skylark, Airplay
캐나다출신 키보디스트가 세계적인 프로듀서가 되기까지의 과정.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의 두번째 이야기. 그가 거쳐간 밴드 이야기다. 스카이락(Skylark) 시절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했던 에어플레이(Airplay) 시절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캐나다출신 키보디스트가 세계적인 프로듀서가 되기까지의 과정.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의 두번째 이야기. 그가 거쳐간 밴드 이야기다. 스카이락(Skylark) 시절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했던 에어플레이(Airplay) 시절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는 캐나다 출신 키보디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로 그래미에서 47개 후보에 올랐고 그중에 16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엄청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빌보드에서도 40개 이상의 팝 히트곡을 제작했다. Story 1.
확실히 스티비 우즈(Stevie Woods)는 과소평가된 음악가다. 포스트 디스코 시대와 팝의 황금기에 쏟아져 나온 수많은 명곡 틈바구니에 존재감을 제대로 못 보였을 수도 있고, 이주하고 활동한 곳이 미국도 아닌 독일이라는 장소도 생뚱맞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