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콜드웰(Bobby Caldwell) Story

Bobby Caldwell

푸른 눈을 가진 백인이 하는 흑인 소울 음악 블루아이드소울(Blue Eyed Soul)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 중 서른에 가까운 늦은 나이에 데뷔한 바비 콜드웰(Bobby Caldwell)은 백인 가수였음에도 단 한곡의 노래로 흑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my Shand – The Way I Feel

Remy Shand

캐나다 백인 Remy Shand는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제대로 된 흑인음악을 선보이며 2000년 초반 가장 기대되는 신인이었다. 누가 들어도 이건 100%흑인의 필을 갖춘 음악이었다. 2002년에 발매된 그의 첫 번째 앨범을 애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