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카사 아술(La Casa Azul) Story
스페인 인디팝 밴드 라 카사 아술(La Casa Azul)은 지향하는 사운드가 명확한 편이다. 40년대 두왑, 60년대 슈가팝 사운드와 A&M레이블의 이지리스닝 프로덕션정신, 1970년대 아바(Abba)와 같은 유로 디스코와 유로 팝을 혼합한 스타일이다.
스페인 인디팝 밴드 라 카사 아술(La Casa Azul)은 지향하는 사운드가 명확한 편이다. 40년대 두왑, 60년대 슈가팝 사운드와 A&M레이블의 이지리스닝 프로덕션정신, 1970년대 아바(Abba)와 같은 유로 디스코와 유로 팝을 혼합한 스타일이다.
Fantastic Plastic Machine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다나카 도모유키 원맨솔로프로젝트고 일렉트로닉, 라운지, 보사노바, 포크, 소프트록, 프렌치팝, 라틴비트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다양하며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