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정연준

정연준

업타운과 정연준은 같은 이름이나 다름없다. 프로듀싱하는 힙합 그룹의 브랜드와도 같은 업타운은 윤미래, 스티브, 카를로스, 제시, 스윙스, 챈이 거쳐 간 한국 힙합씬의 1세대 그룹다. 정연준 흑인음악과 힙합을 개척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정연준 이야기.

노이즈, 천성일

노이즈 1,2집 LP

천성일은 노이즈의 리더이자 당시 라인음향 소속 가수들의 인기곡들도 다수 작곡한 재능있는 작곡가였다. 천성일이 작곡했던 곡들은 분명 시대를 앞서갔던 세련된 멜로디와 음악이었다는 호평이 많았고 재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 90년대 가요황금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