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y Shand – The Way I Feel

Remy Shand

캐나다 백인 Remy Shand는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제대로 된 흑인음악을 선보이며 2000년 초반 가장 기대되는 신인이었다. 누가 들어도 이건 100%흑인의 필을 갖춘 음악이었다. 2002년에 발매된 그의 첫 번째 앨범을 애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