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정연준

정연준

업타운과 정연준은 같은 이름이나 다름없다. 프로듀싱하는 힙합 그룹의 브랜드와도 같은 업타운은 윤미래, 스티브, 카를로스, 제시, 스윙스, 챈이 거쳐 간 한국 힙합씬의 1세대 그룹다. 정연준 흑인음악과 힙합을 개척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정연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