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RAYE) Story

RAYE My 21st Century Blues

레이(RAYE)음악에는 고전에서부터 복고풍의 디스코 팝부터 펑키, 소울 R&B까지 다양하지만 그 속에서 기존의 스타일에서 보다 진화한 사운드를 추구하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미래지향적 사운드를 들려주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서운 신예의 등장이다.

김신일 Story

김신일 Soul Soul Soul

90년대부터 떠오른 ‘레트로 소울’로 가득 채워진 싱어송라이터 김신일 은 굉장히 저평가된 앨범이었다. 아니 김신일 자체가 저평가됐다. 국내에서 제대로된 레트로 소울 앨범이 바로 김신일의 앨범들이다. 소울 음악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재능과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