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드 하우스 후기

로드 하우스 2024

리메이크 영화 <로드하우스>는 본 시리즈의 더그 라이먼이 감독을 맡았고, 제이크 질렌할과 UFC 출신 코너 맥그리거가 빌런으로 등장한다. 우선 말만 들어도 감독 주조연 배우들의 궁합이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었다. 본 결과 왜 리메이크했는지 의구심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