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Black) : 콜린 번컴(Colin Vearncombe) 3집
블랙 콜린 번컴은 80년대 영국의 펑크와 뉴웨이브가 판칠 때 은은한 멜로디와 보컬의 비음은 당시 유행했던 음악들과 확실히 가는 길이 달랐다.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는 앨범이 됐다.
블랙 콜린 번컴은 80년대 영국의 펑크와 뉴웨이브가 판칠 때 은은한 멜로디와 보컬의 비음은 당시 유행했던 음악들과 확실히 가는 길이 달랐다.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는 앨범이 됐다.